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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정약수와 상징물
  • 초정약수와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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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충청북도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 초정문화공원
· 대표전화 043-201-2022~6 (청주시 문화예술과)043-201-2022~6 (청주시 문화예술과)
· 이용시간 0:00 ~ 0:00
  • 소개

    예로부터 ‘약(藥)이 되고 병(病)이 낫는다’ 는 신효(神效)의 물로, 미국 샤스타광천수, 영국의 나포리나스 광천수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꼽히는 초정리 광천수. 맑은 수질과 혀를 찌르는 알싸한 맛이 일품인 초정리 광천수는 먼 옛날 아홉 선녀가 승천했다는 전설을 간직한 청원군 구녀산 기슭에서 용출되고 있다. 초정이라는 지명도 후추처럼 톡 쏘는 물이 나오는 우물이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일찍이 초정약수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그 약효가 전해져왔다. 세종대왕은 한글 집필 중 안질을 치료할 목적으로 서기 1444년(세종 26년) 이곳에 행차하여 60일간 요양하였고 세조임금 역시 심한 피부질환을 이곳에서 치료했다고 전해진다. 동국여지승람 제 15권에는 '청주에서 동쪽으로 39리에 매운 맛이 나는 물이 있는데, 이 물에 목욕을 하면 피부병이 낫는다. 세종과 세조가 일찍이 이곳에 행차한 일이 있다.‘ 고 전하고 있으며, 이수광은 지봉유설에서 ’우리나라에 많은 초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경기도 광주와 충청북도 청주의 초수가 가장 유명하다,‘ 고 기록하고 있다. 세종대왕은 이후 초정에서 한 번을 더 요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주왕리에는 세종대왕이 행궁을 차리고 정사를 봤던 행궁 터가 남아있다. 조선왕조실록 103권에도 초정약수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예로부터 7~8월 한 여름에는 초정약수의 약효가 제일 좋다고 하여 복날과 백중날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혔던 것으로 전해진다. 초정약수는 일제 강점기인 1912년, 중앙철도회사에 의해서 개발되어, 1934년에서 1945년까지는 음료수 공장이 가동되기도 하였다. 1969년에는 국립지질광물연구소에 의해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고, 1980년에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검사에서 세계적인 미네랄워터로 공인을 받게 된다. 일반적으로 약수라고 하면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수를 말한다. 일단 병원균 등 인체에 해로운 균이 없고, 수온의 변화가 없으며 냄새가 나지 않고 용해된 성분이 약리작용을 하여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을 일컫는다. 초정약수의 본천은 아듐의 함유량이 높은 냉단순탄산광천으로 유리탄산, 칼슘, 나트륨, 중탄산, 칼륨, 마그네슘, 이온 등과 구리, 철, 불소, 염소, 이온 등 인체에 좋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약수로 부족함이 없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세명대학교 한의학 연구소의 실험결과, 초정리 탄산수에는 소화 위장병 치료 효과와 숙취해소, 피부병, 눈병치료 효과와 무좀 습진균들로부터 저항력을 증가시켜주는 한방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지하 100m 와 석회암층에서 하루 8500리터 가까운 물이 솟구쳐 오르는 초정약수는 탄산수 특유의 살균작용으로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세계 3대 광천수로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초정약수(충청북도 청원 소재)의 상징물은 97년부터 시작된 1년간의 공사 끝에 최근 완공되었다. 높이 14m의 청동조형물에 맨 위에는 물동이를 안은 선녀상이 서 있다. 또한 청원군은 매년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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