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충북에서 드리는 특별한 선물!!! | |
광복 70주년! 충북에서 드리는 특별한 선물!!! “청남대 8월 14일, 15일 무료입장” “시?군 박물관, 미술관, 관광지 등 관광시설 무료입장?할인” “특화지구 세일 행사” 광복 70주년을 축하하고 메르스사태로 위축된 경기 회복을 위하여 충북에서는 광복절 연휴기간(8.14~8.16)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 충북 대표관광지“남쪽에 있는 청와대”청남대가 8월 14일과 15일 2일간 무료개방합니다. 2003년 개방 초기 무료입장과 어린이날 어린이 대상 무료입장을 제외하고는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광복 70주년 경축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각 시?군과 지방공기업에서 관리?운영하는 관광지, 박물관, 미술관, 자연휴양림 등 관광시설은 입장료나 관람료가 무료 또는 할인되며, 공공체육시설, 공공청사(시설) 등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주시 삼겹살거리, 충주시 수안보관광특구, 앙성농협참한우마을, 보은군 속리산관광특구 등 특화지구에서 광복절 경축분위기 제고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3일 연휴기간 동안 할인행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광복 70주년의 기쁨을 충북에서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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