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청주시 낭성군에 있는 8개의 마을로 이루어져있는 정보화마을과 녹색농촌체험마을이다. 인근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곳으로 친환경농업을 통해 생태를 보전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상하고 있다. 정보화 마을 센터가 있는 귀래리는 고드미로 알려져 있으며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의 고향으로 사당과 기념관이 있다. 또한 2003년 녹색농촌체험마을 사업에 선정되어 체험학습 진행을 통해 전통문화와 농업,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또한 여러 교류를 통해 마을 활성화와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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