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마을소개
고려시대 도자기를 굽던 도공들이 들어와 형성된 마을로 한때 약 25개의 가마터가 있었다고 한다. 과거 청주, 상주, 충주, 보은, 괴산, 문경 등을 돌아다니던 보부상들의 쉼터역할을 했던 주막거리가 60년대까지 성행했다.
현재와 과거의 전통, 문화,역사를 이어가고자 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먹거리(식당, 양조장), 쉼터(한옥펜션), 즐길거리(체험)를 제공하고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되고있다.
특히 양조장에서 제조, 판매되고 있는 전통 막걸리는 인공감미료 등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좋다.
사랑산마을의 숙박시설은 전통 한옥으로 여름에는 숲의 시원한 바람이, 겨울에는 뜨끈한 아궁이 방이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2022년 치유마을로 선정되어 치유형농촌관광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다.
숙박과 음식서비스, 체험이 어우러진 사랑산마을에서 쉼과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

●주요 시설
1. 숙박시설
- 4~6인 4실(독채)
2. 사랑산체험관 (세미나,체험)
3. 야외데크 (야영)
4. 사랑산식당 (한식)
5. 사랑산양조장 (전통막걸리)

●주요 프로그램
1. 막걸리 체험 (전통 막걸리 만들기)
2. 목공 체험
3. 도자기 체험
4. 춤놀이체험 (춤테라피)
5. 사랑산숲길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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