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낭성면에 있는 음식점이다. 낭성면은 지대가 높은 곳으로 공기가 맑고 주위 환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숲속의 둥지는 이름처럼 자연 속에 어우러진 곳이다. 통나무로 지은 친환경적인 건물이 보기에도 멋스럽다. 이곳에서는 자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야생버섯 찌개가 유명하다. 한우로 우려낸 깔금하고 구수한 육수에 아낌없이 들어가는 야생버섯의 향이 어우러진다. 미식가들이 많이 추천하는 곳이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자연의 기운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연과 닮아있는 이 곳에서는 5월이면 작은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단체손님이 이용하기에도 좋으며 민박도 가능하다. 가까운 곳에 전하울 마을과 단재 신채호 묘소와 사당, 미동산수목원 등이 있다.

대표메뉴

야생버섯전골

메뉴안내

• 한우등심
• 미국산 등심
• 돼지목살
• 야생버섯전골

주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