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옛날학교캠핑장은 과거 복평국민학교로 학생을 가르치던 시골 마을의 작은 학교였다.
세상이 점점 현대화 되어짐에 따라 학생수가 부족하여 결국 폐교를 하게 되었고, 마을에서는 이 폐교를 낭만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동심을 배우게 하고자 폐교를 이용하여 캠핑장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에 영농법인을 설립하여 삼채를 재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만들어 운영하다가 보다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방문하게 만들고자 힐링캠핑장을 개발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한다.
세계에서 지정한 슬로시티에 걸맞게 물과 공기도 깨끗하고 넉넉한 시골 인심과 자연환경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다소 지금 시대에 맞게 시설이 고급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앞서 설명하듯 편하게 오셔서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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