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속리산 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향토음식점으로 50년 전통의 한정식전문 음식점이다. 식당의 이름은 식당 창업자이자 충청북도 향토음식 기능보유자인 남경희 할머니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향토음식 기능보유자의 집답게 육해공 모두 어우러진 맛깔스런 진미를 맛볼 수 있다. 속리산에서 나오는 자연산 재료를 계절별로 많이 사용하여 웰빙식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속리산의 특산품인 자연산버섯을 독특한 보관법으로 일년 내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산나물 역시 직접 채취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고추가루, 고추장, 된장, 간장 모두 직접 담그어 사용하기 때문에 고향의 어머니 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40여가지의 반찬이 어우러져 나오는 한정식은 정성과 손맛이 어우러져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속에서 자연의 맛과 고향의 맛이 어우러진 정갈한 음식을 맛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대표메뉴

경희한정식

메뉴안내

• 경희한정식
• 불고기

주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