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백두대간 속리산관문’은 1층 차도, 2층 백두대간 생태문화교육장(회의실/250명 수용, 전시실, 휴게공간/커피숍), 3층 지형식생복원으로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속리산 관광의 새로운 명소이다. 말티재 라고 불리는 이곳은 세조가 속리산으로 요양 올 때 가마에서 내려 말로 갈아탔다는 데서 이름이 붙여졌으며 그만큼 험준한 고개를 의미한다. 말티재는 한강과 금강의 수계를 나누는 곳이기도 하며 말티재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의 조화로 삼림욕이 적합하고 정상까지 등산로가 개설되어 속리산과 보은군의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썸네일 사진출처: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공공누리 제2유형으로 개방한 ‘ 속리산 관문 저작물명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보은군, www.boeun.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보은군청 공식 블로그 '결초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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